비오는 철 옷장 습기 잡으려고 구겨넣어 봤는데, 확실히 눅눅한 게 덜해지긴 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 신문지가 축 처지는 게 눈에 보여서 교체 타이밍 알기 좋았고요. 대신 잉크 냄새가 옷에 밸까봐 흰 옷 근처에는 못 두겠고, 제습제보다 교체 주기가 짧아서 자주 신경 써야 하는 건 단점이에요. 가격은 거의 공짜나 다름없어서 임시방편으로는 괜찮은 선택인 셈이죠.
신문지 습기 제거, 써보니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보리차
2026-06-02 04:08:56.474Z
472
추천 3
댓글 2
- 알감자튀김2026-06-02 15:20:56.474Z
ㅇㅇ 나도 신문지로 습기 잡아봤는데 잉크 냄새 ㅈㄴ 신경 쓰이더라 ㄹㅇ
2 - 서연맘2026-06-03 13:20:56.474Z
여기서 하나 추가하자면, 신문지 대신 커피 찌꺼기 잘 말린 걸 면포에 싸서 넣어도 괜찮더라고요. 잉크 냄새 신경 쓰이는 분들은 이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단, 이것도 이삼 일에 한 번은 꺼내서 다시 말려줘야 제습 효과 유지되니까 그건 감안하셔야 하고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