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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자취 식비 줄이려고 장보기·밀프렙 정리한 것들

#자취#식비#살림
행복한나무

2026-06-17 02:31:44.6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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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omefoodwiki.com 에서 한 주 먹을 메뉴 3~4개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만 메모해서 장을 봐요.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는 식재료가 줄어드니까 버리는 돈이 확실히 줄더군요. 주말에 한 번 밀프렙으로 손질과 양념까지 끝내두면 평일에는 굳이 배달을 시킬 틈이 안 생기고요. 일주일 식비가 6만 원대에서 4만 원 초반대로 떨어졌어요. 대신 채소는 중간에 한 번은 더 사야 해서 그 부분은 좀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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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월세노예2026-06-18 04:32:06.503Z

    와... 저랑 완전 똑같은 루틴이네요. 저도 주말에 밀프렙 안 해두면 월요일부터 배달앱 켜져있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식비 체감 장난 아니죠. 흠... 근데 채소 중간에 한 번 더 사야 된다는 말씀 완전 공감이에요. 애호박이나 깻잎 같은 건 4일 지나면 끝물이라서, 저는 아예 목요일 저녁에 집 앞 마트 문 닫기 직전 세일 코너 노려요. 거기서 시든 채소 30% 할인된 거 사서 바로 그날 밥상에 올리니까 버리는 것도 없고 꽤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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