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침에 한 밥을 저녁까지 보온해뒀다가 먹곤 했는데, 확실히 8시간 정도 지나면 밥알이 푸석해지고 누렇게 변색되더라고요. 보온 온도가 보통 70도 전후라 세균 번식 위험은 낮지만,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전분이 노화되는 건 막기 어렵다고 합니다. 전기세도 보온 상태에서 시간당 2030와트 정도 소비되니까, 24시간 내내 켜두면 한 달에 1,500원2,000원 정도 추가로 나오는 셈이에요. 소량일 땐 차라리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는 게 밥맛도 살고 전기세도 아끼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전기밥솥 보온, 12시간 넘기면 밥맛 확 떨어집니다
#밥솥#전기세#보온
지영
2026-06-30 06:45:13.8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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