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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냉동 깐마늘, 이젠 진짜 편해서 끊을 수가 없어요

#주방#식재료#보관법
참새엄마

2026-06-19 16:39:45.0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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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마늘은 두 쪽만 까도 손가락에 냄새가 배서 비누로 두세 번은 씻어야하거든요. 저는 장 볼 때 1kg 벌크로 사서 반은 그냥 다지고 반은 통마늘째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다진 마늘은 숟가락으로 긁어 쓰는 양이 조절되는 게 장점인데, 얼린 채로 달군 팬에 바로 넣으면 수분 때문에 기름이 튀니까 볶음 요리엔 미리 덜어서 1분 정도 두고 쓰는 게 낫더라고요. 통마늘은 해동 없이 편 썰어서 찌개에 넣어도 식감이 크게 차이 안 나는데, 생것 특유의 알싸함은 확실히 죽어서 무침류엔 안 어울린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추천 7

댓글 4

  • 땅콩이형2026-06-19 23:27:41.806Z

    냉동 깐마늘 편한 건 ㅇㅈ하는데 통마늘은 해동 없이 바로 쓰면 식감 확 죽어요 저는 그냥 생마늘 사서 한 번에 다 까고 올리브오일에 재워서 냉장보관합니다 ㅋㅋ 손가락 냄새는 스뎅 비누로 문지르면 바로 빠지니까 그렇게 호들갑 떨 일도 아니고 깐마늘은 아무리 냉동이래도 냄새가 좀 빠지는 느낌이라 볶음요리엔 생마늘 써야 제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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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구2026-06-20 13:27:39.681Z

    아 저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 저도 깐마늘 처음 써보고는 손에 냄새 배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됐어요. 근데 저는 다진 마늘 냉동해둔 게 시간 지나면 약간 누렇게 변해서 그거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1kg 벌크 사서 소분하는 거 저도 해봤는데 지퍼백에 소분할 때 손이 얼음장 되는 건 함정이에요 ㅎㅎ 그래도 편함은 진짜 못 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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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둥이2026-06-21 08:43:07.583Z

    손 아린 거 공감돼요 ㅎㅎ 저도 냉동실에 한 통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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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병2026-06-22 12:29:31.485Z

    아 진짜 이거 공감이에요 손으로 까다가 비누로 두세번 씻어도 껍질 끼어있는 손톱 밑은 며칠 가더라고요 저도 이제는 걍 냉동 깐마늘 한봉지 사다놓고 써요 다진 마늘 얼린 거 바로 팬에 넣으면 기름 튀는 것도 ㅇㅈㅇㅈ 미리 좀 꺼내두는 게 답이더라고요 시간 없을 땐 그냥 중불에서 살짝 녹이면서 볶아도 ㄱ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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