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여름에 부엌에서 한 마리 보고 식겁해서 맥스포스며 끈끈이까지 다 샀었네요. 그런데 결국 돈 들여서 잡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더라고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배수구에 과탄산소다 뿌리고 끓는 물 붓는 걸로 시작했어요. 음식물 쓰레기는 잠깐이라도 싱크대에 안 두고 바로 냉동실에 넣고요. 택배 상자도 베란다에 쌓아뒀다가 바로 버리니까, 집이 좀 지저분해 보여도 벌레 보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네요 ㅎㅎ
2026-07-23 04:49:01.770Z
몇 년 전 여름에 부엌에서 한 마리 보고 식겁해서 맥스포스며 끈끈이까지 다 샀었네요. 그런데 결국 돈 들여서 잡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더라고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배수구에 과탄산소다 뿌리고 끓는 물 붓는 걸로 시작했어요. 음식물 쓰레기는 잠깐이라도 싱크대에 안 두고 바로 냉동실에 넣고요. 택배 상자도 베란다에 쌓아뒀다가 바로 버리니까, 집이 좀 지저분해 보여도 벌레 보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