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
꿀팁

광화문 지나다가 진짜 더워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6 10:41:32.375Z

82

오늘 서울 33도 찍었다길래 대충 알겠거니 했는데, 점심때 잠깐 밖에 나갔다가 5월 날씨 맞나 싶더라고요. 광화문 쪽은 확실히 양산 쓰는 분들이랑 미니 선풍기 목에 건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예년보다 5도 이상 높다고 하니까, 아직 냉방 적응 안 된 사무실도 꽤 덥고요. 저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ㅎㅎ

추천 2

댓글 2

  • 보리차2026-06-17 03:23:37.798Z

    보리차예요. 진짜 5월 치고는 말도 안 되게 덥더라고요. 저도 점심에 잠깐 은행 들르려고 나갔다가 5분 만에 등줄기 땀 쫙 났어요. 이러다가 7~8월엔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되는 게, 작년만 해도 5월엔 등산할 때 긴팔 입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벌써 반팔에 땀복 입은 기분이니, 여름 산행은 진짜 무릎보다 더위 때문에라도 조심해야 할 판이에요. 사무실 냉방도 아직 중앙제어라 안 틀어주는 곳 많아서 더 괴롭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버티는 게 딱 그 심정 알 것 같네요.

    1
  • 수미네주방2026-06-18 03:26:49.764Z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저도 오늘 아침 조리실 들어가자마자 온도계 보니까 28도 넘었더라고요 ㅎㅎ 벌써 이 정도면 여름 급식 때는 진짜 정이에요. 특히 광화문 쪽은 빌딩 열기까지 더해져서 체감이 더 심하죠. 손에 얼음팩 하나 쥐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온도차가 꽤 커요.

    4
광화문 지나다가 진짜 더워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 꿀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