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며칠 전부터 날씨 예보 확인해서,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 짜고 걸어둔 티셔츠가 몇 시간 만에 마르는지 재봅니다. 숙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시간 안에 안 마르는 옷은 무조건 뺍니다. 그 한 벌 빨아입는 사이클이 짐 절반 줄이는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단점은, 호텔 에어컨 바람 약한 방 걸리면 다음날 아침에 젖은 옷 입을 각오해야 한다는 거... 그거 한 번 경험하고는 속옷만큼은 얇은 메리야스로 통일했습니다.
2026-07-17 12:37:07.618Z
저는 여행 며칠 전부터 날씨 예보 확인해서, 샤워 후 수건으로 물기 짜고 걸어둔 티셔츠가 몇 시간 만에 마르는지 재봅니다. 숙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시간 안에 안 마르는 옷은 무조건 뺍니다. 그 한 벌 빨아입는 사이클이 짐 절반 줄이는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단점은, 호텔 에어컨 바람 약한 방 걸리면 다음날 아침에 젖은 옷 입을 각오해야 한다는 거... 그거 한 번 경험하고는 속옷만큼은 얇은 메리야스로 통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