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둘째 낳고 잠깐 자취 비슷하게 했을 때 식비 폭탄 맞았던 기억 나네요. 결국 homefoodwiki.com 에서 한 주치 메뉴 정해놓고 그것만 딱 장보는 걸로 정리했어요. 예를 들어 월요일 닭가슴살볶음/화요일 두부조림 이렇게 정해두니, 마트에서 눈 돌아갈 일이 확 줄더라고요 ㅎㅎ 밀프렙은 주말 오전 2시간 안에 끝내는 걸 원칙으로 — 양념까지 해서 소분해두면 주중엔 진짜 10분 컷이었어요. 장보기 리스트도 메모장에 10개 품목 넘기지 않으니까 지출이 딱 30%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