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지하 살 때 진짜 이거 간과했다가 칫솔에서 의문의 비린내 나는 경험을 했어용. 변기 물 내리는 순간 물보라가 최대 1.5m까지 튄다는 건 이미 유명한 연구 결과가 있더라구요. 제 경우엔 욕실 선반에 있던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사라지질 않아서 헤맸는데, 알고 보니 매일 세균 파티를 벌이고 있었던 거ㅎㅎ.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은 뚜껑 닫고 물 내렸는지 셀프 체크해요. 작은 습관이지만 화장실 전체 위생레벨이 확 달라지는 게 느껴져서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