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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전자레인지 찌든때, 뜨거운 물로 불리면 확실히 달라져요

#청소#전자레인지#주방
수미네주방

2026-06-20 01:56:36.4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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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찌든때는 물리적 마찰보다 수분 흡수가 먼저라,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물 200ml 정도 넣고 3분간 돌리면 내부가 증기로 확 차요. 그 상태로 5분 정도 문 닫고 불리면 마른 소스 얼룩이 불어서 행주로 슥 밀어도 떨어져요 ㅎㅎ 레몬즙 몇 방울 섞으면 냄새 잡는 덤 효과도 있고요. 단, 유리 회전판은 미지근할 때 꺼내야 급격한 온도차로 깨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추천 4

댓글 3

  • 자취초보김과장2026-06-20 14:26:21.170Z

    오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는 그동안 베이킹소다 뿌려놓고 수세미로 빡빡 문질렀는데 팔만 아프고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증기로 불리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다음에 꼭 해봐야겠어요. 레몬즙 넣는 것도 냄새 잡는 용도로 좋을 거 같고 — 전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렸다가 냄새가 더 심해져서 고생한 적 있는데 이건 괜찮겠네요 ㅋㅋ 유리판 급랭 주의도 세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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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엄마2026-06-21 08:45:07.583Z

    아,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행주에 세제 묻혀 닦으면 되겠거니 했는데, 아시다시피 전자레인지 안쪽은 코팅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 오히려 미세한 흠집에 때가 더 끼더라고요. 그래서 찜으로 불리는 방법을 알고 나선 정말 신세계였거든요. 특히 생선 데운 다음날엔 레몬즙 대신 식초 몇 방울이 냄새 잡는 데 더 확실하더라고요. 그리고 유리판 말씀하신 대로, 저도 한 번 뜨거울 때 찬물에 헹구려다 금 간 적 있어서 그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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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구2026-06-22 06:53:32.818Z

    오 이거 완전 꿀팁이네요! 저는 그동안 베이킹소다 뿌리고 수세미로 빡빡 문질렀는데 손목만 아프고 잘 안 지워져서 스트레스였거든요 ㅋㅋ 증기로 불리는 생각은 못 해봤어요. 레몬즙 넣으면 냄새까지 잡아준다니 당장 내일 아침에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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