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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손질 새우는 얼려도 식감 유지돼서 좋네요

#주방#식재료#보관법
서연맘

2026-06-12 08:29:06.47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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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손질 새우, 볶음밥에 바로 넣어도 탱글하더라고요.

추천 3

댓글 4

  • 보리차2026-06-13 10:18:08.002Z

    맞아요, 저도 냉동 손질 새우 한 번 써보고는 그냥 쟁여놓고 쓰는 셈이죠. 볶음밥에 넣어도 끝까지 탱글거리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예전엔 생새우 사다가 손질했는데 껍질 까는 것도 일이고 손에서 비린내 안 빠져서 고생했거든요. 얼려둔 거 꺼내 바로 볶아도 식감이 안 죽으니까 평일 저녁에 후다닥 해먹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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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늘보2026-06-13 15:36:47.209Z

    오... 이거 완전 공감가는 글이군요. 저도 냉동 손질 새우 진짜 애용하는 편인데, 확실히 얼렸다가 바로 볶음밥에 투하해도 그 탱글함이 살아있어서 놀랐습니다 ㅋㅋ 확인해 보니 손질 새우는 급속 냉동 과정에서 근육 조직이 덜 파괴돼서 해동 후에도 식감 유지가 잘 된다고 하더군요. 일반 새우를 집에서 얼리면 조직이 얼면서 터져서 퍽퍽해지는데, 공장에서 급속 냉동한 건 확실히 차이가 있나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꼬리까지 떼어낸 완전 손질 제품 선호해요. 그 작은 꼬리 떼는 게 은근 스트레스잖아요... 특히 볶음밥 프라이팬 앞에서 후추까지 넣고 마지막에 꼬리 발견하면 그 허무함이란 ㅎㅎㅎ 근데 한 가지 단점이라면, 손질 새우는 껍질이 없으니까 국물 우려낼 때는 감칠맛이 좀 떨어지더군요. 저는 새우볶음밥하면서 동시에 된장찌개 끓일 때 껍질째 얼린 일반 냉동새우를 따로 챙겨놓는 편이에요. 그 껍질이랑 대가리에서 나오는 깊은 맛은 포기 못하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손질 새우 없었으면 바쁜 아침에 해물볶음밥은 꿈도 못 꿨을 텐데, 진짜 요즘 기술력 좋아졌다는 걸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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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2026-06-14 10:24:51.984Z

    저도 손질 새우는 냉동실에 한 봉지 꼭 쟁여두는 편이에요. 글쓴이분 말씀대로 얼려도 식감이 생각보다 잘 살아 있어서 간단한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바로 넣기 좋더라고요. 생새우를 사서 일일이 손질하는 게 솔직히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미리 손질된 제품은 퇴근하고 지친 저녁에 진짜 큰 도움이 되잖아요. 다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해동 없이 바로 투하할 때는 팬 온도를 조금 높게 유지해 주셔야 물이 생기지 않고 탱글하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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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집사2026-06-14 15:44:32.061Z

    아 저도 손질 새우 냉동실에 한 봉지 꼭 쟁여놓거든요. 근데 볶음밥에 바로 넣으면 가끔 물이 생겨서 밥이 질척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서 물기 제거하고 넣거나, 아예 팬에 먼저 살짝 볶다가 밥 투하하는 식으로 해요. 그래야 탱글함은 살고 밥알도 안 뭉개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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