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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냄새, 베이킹소다 말고 이걸로도 잡아봤어요

#냉장고#냄새#생활팁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9 06:31:46.67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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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가 무난하긴 한데 교체 주기 깜빡하면 굳어서 오히려 애물단지 되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여름에 커피 찌꺼기 말려서 써봤는데, 이건 흡착력은 좋은데 자칫 습기 먹으면 곰팡이 필 거 같아서 불안하더라고요 ㅋㅋ 결국 저는 키친타올 몇 장 겹쳐서 식초 적셔 놓는 걸로 정착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버리면 돼서 관리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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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묵은지참치2026-06-19 11:15:48.181Z

    아 식초 적셔둔 거 진짜 괜찮죠. 저도 베이킹소다 통에 넣어뒀다가 한 달 지나니까 밑에 굳어서 통째로 버린 적 있어요. 커피 찌꺼기는 말려도 자취방 여름 습기에 금방 축축해지더라고요 ㅋㅋ 식초 냄새가 좀 난다고 싫어하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어차피 냉장고 문 닫으면 사라지니까 개의치 않고 써요. 일주일에 한 번 키친타올 버리는 게 귀찮음의 임계치 안에서 해결되니까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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