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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보일러 외출 모드, 제 경우엔 오히려 손해였습니다

#난방비#보일러#절약
김과장

2026-07-10 15:01:07.58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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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입니다. 지난 겨울 직접 실험해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단열이 약한 구축 아파트 기준으로 외출 모드 후 재가열할 때 소비되는 가스량이 저온 유지보다 약 1520% 더 나왔습니다. 보일러 기종은 린나이 일반형이고, 8시간 외출 기준으로 측정했습니다. 결국 벽체와 바닥까지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다시 데우는 데 에너지가 집중 투입되는 구조라, 저희 집처럼 단열이 부실한 환경에서는 저온(1416도) 유지가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다만 24시간 연속 외출 시에는 외출 모드가 유리할 수 있으니 거주 환경 따라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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