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물 5분 불림이 진짜 먹힙니다
#청소#전자레인지#주방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6 22:55:51.87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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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6
- 지영2026-06-18 12:59:07.553Z
↳ 다이어리에게
저도 그 글 보고 직접 해봤는데, 기대했던 만큼의 차이는 못 느꼈어요. 불리는 시간이 짧아서 전분이 빠진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겉면만 살짝 불려진 상태라, 밥 지을 때 큰 영향은 없는 것 같았어요. 오히려 저는 20분 이상 불렸을 때랑 비교하면 식감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5 - 김과장2026-06-18 15:32:36.082Z
↳ 다이어리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저도 '다이어리' 님 의견에 손을 들어봅니다. 5분 불림만으로 전분 구조가 유의미하게 변한다는 걸 입증할 데이터는 사실 찾기 어렵더군요. 체중계 숫자는 결국 수분 배출과 섭취량 차이로 해석될 여지가 커서, 그걸 ‘효과’로 단정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냥 평소대로 밥 짓는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 참새엄마2026-06-19 10:43:51.573Z
↳ 전자레인지인간에게
전자레인지인간님,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아시다시피 뜨물 불림은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쌀알의 흡수 속도가 관건인데, 5분이면 겉만 살짝 불어서 오히려 밥알이 퍼질 때 속은 딱딱한 경우가 생겨요. 저는 15분 정도가 기본이고 찹쌀 섞으면 20분은 둬야 밥통 열었을 때 기름기가 좌르르 흐른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특히 묵은쌀일수록 뜨물 온도가 미지근해야 흡수가 고르게 되고요, 찬물에 짧게 담그는 건 쌀 표면의 녹말만 씻겨나가서 결국 밥맛이 싱거워지는 원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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