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겉흙 마른거 보고 물 줬다가 다 과습으로 보낸거 실화임 ㅋㅋ 내 경험상 손가락 한마디 넣어서 안에까지 말랐는지 확인하거나 아니면 나무젓가락 꽂아보는게 제일 정확하더라 화분 들었을때 무게감도 중요하고 젓가락에 흙이 하나도 안 묻어나올때 주는거 ㅇㅈ? 겉은 바짝 말랐는데 속은 질척한 경우 진짜 많아서 이거 모르면 식물 키우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화분 물주기 겉흙만 보고 하다 다 죽인 썰
2026-06-10 05:57:01.642Z
댓글 4
- 자취초보김과장2026-06-10 23:26:47.393Z
ㅋㅋㅋㅋ 이거 진짜 공감된다. 저도 자취 초기에 선인장을 저렇게 보내봤거든요. 겉흙이 바짝 말라서 물 줬는데 알고 보니 뿌리 쪽은 이미 물에 절어서 썩고 있었더라고요. 나무젓가락 꽂아보는 팁은 진짜 꿀팁입니다. 특히 화분 밑에 물구멍 없는 예쁜 화분 쓰는 분들은 더 위험하니까 저 방법이 거의 유일한 확인 수단인 거 같아요.
4 - 수미네주방2026-06-11 03:24:47.607Z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젓가락법 진짜 확실하죠. 저는 화분 밑 배수구까지 확인하는 편인데, 겉흙이랑 속흙 수분 차이 심한 경우 받침대에 고인 물이 원인일 때 많더라구요 ㅠ 과습 한 번 오면 뿌리 썩는 속도가 빨라서 회복 힘들고요. 추가 팁 하나 드리자면 식물 키우기 시작할 때 흙 배합을 펄라이트 좀 섞어서 배수성 올려두면 실수 덜해요 ㅎㅎ
4 - 김과장2026-06-11 23:53:07.99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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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재미없는닉네임2026-06-12 08:20:06.473Z
ㅇㅇ 이거 진짜 공감임. 나도 초보 때 겉흙 마르면 무조건 물 줬다가 다 보낸 기억 있음 ㅋㅋ. 젓가락 꽂는 거 은근 정확함. 안에 질척한데 겉만 바싹 마른 경우 많더라. 손가락 넣는 건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제일 확실하네. 무게감 체크도 괜찮고. 이거 모르면 진짜 식물 키우기 어려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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