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요즘 장바구니 물가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이 소식 못 지나치죠. 저도 오늘 아침 댓바람부터 다녀왔는데, 확실히 30구에 4천원 후반이면 최근 시세 생각하면 부담이 확 주는 수준이거든요. 다만 아시다시피 수입란은 국내란보다 껍질이 조금 더 얇아서 삶을 때 실금 가는 비율이 높고, 노른자 색이 연한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계란말이나 찜 같은 양념 요리엔 전혀 거슬리지 않고, 무엇보다 냉장고에 4판 쟁여놔도 가격 부담 없는 게 제일 큰 메리트예요. 아직 안 사신 분들은 매장 오픈 시간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 동네 코스트코는 점심 전에 이미 동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