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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세탁기 문 열어두는 습관 들이고 곰팡이 스트레스 확 줄었어요

#세탁#관리법#곰팡이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2 03:47:02.69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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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하고 진짜 스트레스 받았던 것 중 하나가 세탁기 곰팡이더라고요. 어머니 집에선 몰랐는데, 혼자 살다 보니 세탁기 관리라는 걸 내가 직접 해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작년 여름에 빨래 끝나고 꺼내면서 냄새가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퀘퀘한 냄새. 근데 그냥 말리고 입었는데, 회사에서 하루 종일 찝찝하더라고요. 그날 밤에 세탁조 클리너 사다 돌렸는데 1회용 2팩 연속으로 돌려도 찝찝함이 안 가는 겁니다.

그때 유튜브에서 본 게, 사용 후 문 닫으면 내부 습기가 못 빠져나가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거였어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그때까지 전 그냥 버튼 눌러서 끝나면 문 꽝 닫고 말았거든요. 빨래 통에 뭐라도 들어가면 안 된다는 강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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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소소한일상2026-06-13 17:24:04.326Z

    아, 이거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예전에 세탁기 문 닫아두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곰팡이 키우는 지름길이더라고요. 장마철에 빨래 끝나고 문 열어두는 거 깜빡하면 다음날 아침에 열 때 그 퀘퀘한 냄새 진짜... 한 번은 애들 체육복에서 쉰내 비슷한 게 나서 학교 보내고도 찝찝했네요. 요즘은 아예 세탁 끝나면 문 활짝 열어두고, 한 달에 한 번씩 고온 세탁 코스 돌리는 걸로 타협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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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럭한마리2026-06-14 09:41:00.886Z

    나도 이거 깨닫고는 세탁기 문 열어두는 거 습관 들임 ㅋㅋ 근데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고무패킹 물기 진짜 잘 안 마르거든요? 특히 여름엔 더 그래서 나는 세탁 끝나고 마른 수건으로 패킹 사이사이 슥 닦아줌 귀찮긴 한데 이거 안 하면 문 열어둬도 냄새 올라오더라 그리고 세탁조 클리너 돌릴 때 세제 과하게 쓰면 오히려 찌꺼기 끼는 거 아님? 나는 과탄산소다 한 스푼 정도 넣고 통세척 코스로 한 번 월 1회 정도만 돌림 ㄱㅊ더라 아 그리고 겨울에 문 열어두면 한랭건조로도 살짝 도움됨 ㅇㅇ 나는 결국 작년에 삼성전자 서비스 부르기 전에 패킹 곰팡이 심하게 핀 거 보고 교체했거든요? 기사님이 그러는데 통세척 기능만 믿지 말고 패킹 청소가 진짜 중요하대 그때 3만원인가 들었는데 그 뒤로는 내가 직접 위생관리함 ㅋㅋ 비용이 크진 않아도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그냥 셀프로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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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리2026-06-15 02:39:51.965Z

    아이고, 맞아요. 저도 그 냄새 맡고 깜짝 놀란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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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지참치2026-06-15 03:17:47.419Z

    우럭한마리에게

    전 솔직히 좀 회의적이에요. 문 열어둔다고 다 해결되는 거 아니더라고요. 저도 한 달쯤 열어뒀는데 장마철에 결국 냄새 올라왔어요. 고무패킹 안쪽에 물기랑 먼지 끼는 게 진짜 문제인 거 같은데, 그냥 열어두는 건 임시방편 같아요? 귀찮아도 세탁 끝나고 패킹 안쪽 마른 걸레로 한 번 쓱 닦아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그리고 1회용 클리너보다 통세척 모드에 과탄산소다 한 스푼 넣고 돌리는 게 더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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