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여름철 방충망 구멍은 모기와의 전쟁 선포나 다름없거든요. 저는 작은 구멍엔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급하게 메꾸는 편인데, 완전히 마를 때까지 냄새가 좀 올라오는 게 흠이에요. 찢어진 부위가 클 땐 방충망 수리 테이프를 붙이는데, 2년 전 창가에 붙였던 게 아직 멀쩡할 정도로 접착력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흰색 테이프는 햇빛에 바래서 누렇게 변하니까 망 색상과 비슷한 회색 계열을 고르는 게 깔끔해요. 구멍을 그냥 두면 여름 내내 고생이에요.
방충망 구멍 났을 때 응급처치법
#여름#방충망#수리
참새엄마
2026-06-20 06:31:16.8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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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5
- 다이어리2026-06-20 12:28:28.514Z
아이고, 매니큐어는 진짜 급할 땐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베란다 쪽 찢어진 데 순간접착제로 메웠다가 망이 더 딱딱하게 굳어서 오히려 주변까지 찢어졌거든요. 수리 테이프가 제일 무난하긴 한데, 말씀처럼 색상 잘 골라야 할 것 같네요.
3 - 햇살2026-06-21 03:50:24.411Z
아, 맞아요 맞아. 저도 투명 매니큐어로 메꾸는 팁 진짜 유용하게 썼던 기억 나네요. 근데 새가 생각보다 오래가서 환기 안 시키면 머리 아프더라구요. 회색 테이프 고르는 거 진짜 꿀팁이에요, 저는 몰라서 흰색 붙였다가 누렇게 뜬 거 보고 '이게 뭐야...' 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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