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장마철 실내 건조는 제습기 없으면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3년 전에 산 20만원대 제습기 아직도 현역인데, 빨래 밑에 두고 돌리면 퀘퀘한 냄새 확실히 잡혀요. 단점은 전기료가 좀 나간다는 거. 그 전에는 선풍기로 버텼는데, 아시다시피 바람 방향을 빨래 사이로 통과시키는 게 관건이거든요. 빨래 간격 최소 주먹 하나 들어가게 벌려서 걸고, 선풍기는 바닥에 눕혀서 위로 쏘는 방식이 제일 빨랐어요. 제습제 없을 때는 이 방법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