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거 진짜 어제 겪은 거라 바로 써봐요ㅋㅋ 거실 창문 방충망에 손가락 두 마디 크기 구멍 뚫린 거 모르고 있다가 밤에 불 켜니까 날벌레 파티 열려서 정신이 혼미... 저는 급한 대로 다이소표 방충망 수리 테이프 붙였는데 원래도 빈티지 창틀이라 뭔가 깔끔하진 않더라고요. 근데 진짜 별거 아닌데 일단 벌레는 싹 사라졌어요. 반면 쿠팡에서 산 3천원짜리 패치형은 접착력이 너무 약해서 하루 만에 떨어져서 다시 붙였구요. 가격은 둘 다 천원 이하인데 디자인 신경 쓰이면 그냥 예쁜 수선 스티커 찾는 게 낫겠더라구요. 급할 땐 다이소 테이프 강추, 근데 떼어낼 때 접착제 남을 각오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