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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보일러 외출 모드 vs 저온 유지, 사용 패턴에 따라 체감 차이 큽니다

#난방비#보일러#절약
김과장

2026-06-10 02:43:43.4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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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외출 모드와 저온 유지(1618℃)의 난방비 차이는 집 구조와 보일러 방식에 따라 편차가 꽤 큽니다. 저희 집은 20년 된 아파트라 단열이 약간 떨어지는 편인데, 8시간 외출 기준으로 저온 유지가 외출 모드보다 일일 가스 사용량이 약 0.30.5㎥ 적게 나오는 정도였습니다. 다만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면 외출 모드로 식은 실내를 다시 데우는 데 보일러가 과부하 걸리는지, 오히려 저온 유지보다 더 많은 가스를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일러 배관 동파 방지를 위해 실내온도가 10℃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라기보다는, 주말에 직접 두 방식을 번갈아 테스트해보시고 자기 집에 맞는 기준을 잡으시길 권합니다.

추천 1

댓글 3

  • 나무늘보2026-06-11 02:38:52.550Z

    아... 보일러 과부하 얘기 나오니까 작년 겨울 생각나네요. 확인해 보니 저희 집도 18년 된 빌라인데, 영하 15도 찍혔을 때 외출 모드 켜놨다가 저녁에 집 들어오니까 벽이 다 식아서 진짜 난방 돌리는데 2시간 걸렸어요 ㅋㅋ. 그냥 16도 유지로 바꾸고 나니깐 확실히 덜 추운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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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하늘산책2026-06-12 03:49:02.693Z

    아... 단열이 관건이군요 ㅋㅋ 저희 집도 20년 된 빌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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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집사2026-06-12 07:28:29.311Z

    오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완전 공감이에요. 저도 작년 겨울에 외출모드랑 17도 유지랑 번갈아가며 해봤는데, 집 구조상 복도식에 창문이 커서 그런지 다시 데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특히 애기 있으니까 귀가 직전에 보일러 빵빵하게 돌려도 바닥이 차가우면 감기 걸릴까봐 신경 쓰여서 그냥 저온 유지로 정착했어요. 0.3 입방미터 차이면 저도 비슷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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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외출 모드 vs 저온 유지, 난방비 차이 체감 | 꿀팁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