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임. 다이소 실리콘 밀폐 용기 뚜껑 있는 거 2천원짜리 있는데 이건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별로였어요. 냄새 배기는 건 둘째치고 전자레인지 돌릴 때 뚜껑 닫으면 자꾸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근데 오히려 그 뒤로 국물 있는 반찬 소분할 때는 진짜 좋아서 계속 쓰는 중입니다. 반대로 1천원짜리 스텐 뒤집개는 진짜 사지 마세요. 딱 두 달 쓰니까 손잡이 부분이 헐거워져서 기름 닿을 때마다 미끄러워요. 제 경험상 다이소는 실리콘, 플라스틱 소모품은 괜찮은데 금속 조리도구는 기대 이하인 거 같아요. 요약 드리자면 밀폐 용기랑 실리콘 집게류는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