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원룸에 살아서 빨래방 자주 가거든요? 근데 갑자기 비 퍼붓는 날 빨래방까지 가는 거 ㅈㄴ 귀찮음 ㄹㅇ 그래서 집에서 돌아가는 선에서 세팅 찾은 게 제습기+서큘레이터+빨래건조대 높이 맞추기 이건데 이게 ㄹㅇ 가장 무난함 물론 건조기 있는 집이면 걍 그거 돌리는 게 인데 난 둘 공간이 없음... 제습기는 10만원대 미니 제품인데 그래도 4~5시간 정도 돌리면 송해지긴 함 다만 완전 퀴퀴한 냄새 막으려면 속건조 필수고 빨래 간격 좀 워야 함 안 그러면 바람이 안 통해가지고 접힌 부분에서 쉰내 살짝 남 대충 불면 날아갈 정도로만 걸어도 확실히 다르더라 솔직히 장마 시작될 때 미리 건조기 살 돈 모을 걸 싶다가도 학원비 모으는 입장에선 ㅈㄴ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더라 그냥 버티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