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도 애들 키울 때 정말 급할 때 며칠만 쉴 수 있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싶거든요. 아시다시피 이번 8월부터는 만 8세 이하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할 때 연 1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아요. 환영하는 마음 한편으로는, 정작 그 자리를 메꿔야 하는 동료들은 무슨 죄냐는 우려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결국 업무 공백 메울 실질적인 보상 체계 없으면 눈치 보여서 쓰지도 못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