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키캡 키링 거래액이 108배나 뛰었다는 거. 전 한 달 전에 인스타 광고 뜬 거 보고 '오 딸깍딸깍 귀엽네' 하고 샀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불었을 줄은 몰랐쥬. 실사용 후기 솔직히 말하면, 소리랑 촉감은 진짜 중독성 있어요. 제가 산 건 살짝 무게감 있는 기계식 키캡 스타일인데 누를 때마다 나는 구분감 있는 소리가 스트레스 풀리긴 하더라구요. 단점은 가격이에요. 작은 플라스틱 하나에 만 원 넘는 것도 흔한데, 우리 아기가 물고 빨려고 하면 순간 피가 거꾸로 솟음 ㅋㅋㅋ 비싼 스트레스 해소법이긴 한데, 야근하다가 손에 쥐고 딸깍거리면 꽤 괜찮거든요. 완전 추천까진 아니고, 취향 많이 탈 것 같아요. 말랑이 종류는 제가 안 사봐서 잘 모르겠고, 쫀득볼은 예전에 문구점에서 만원짜리 샀다가 끈적임 때문에 먼지 다 붙어서 바로 버렸던 기억만 나네요.
키캡 키링 사봤는데... 이게 108배나 늘었다고요?
냥이집사
2026-06-30 07:49:30.0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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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1
- 텅빈방주인2026-06-30 08:39:38.736Z
저도 이거 사보고 ㄹㅇ 딸깍거리는 맛에 빠져서 태블릿 옆에 두고 작업하다가 막 치고 있어요 근데 솔직히 이거 미니멀 방에는 좀 애매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미 집에 있는 기계식 키보드 키캡 몇 개 뽑아서 만지작거리면 되는 걸 또 사게 됐다는 게 약간 모순 같기도 하고… 가격은 진짜 좀 비싸죠 저도 한 5천원대면 괜찮은데 만원 넘어가는 것도 있어서 이건 걍 취미템으로 분류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확실히 손이 가는 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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