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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뜨거울 때 닦는 게 진짜 편하긴 한데, 팬에는 안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요리#설거지#후라이팬
서연맘

2026-06-12 15:51:51.7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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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알고 나서 설거지가 한결 수월해지긴 했어요. 특히 삼겹살 구운 날엔 기름이 식으면 눌어붙어서 진짜 난리 나거든요. 그런데 한 번은 이 방법으로 몇 달 계속했더니, 코팅 팬 수명이 확실히 짧아지더라고요.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코팅이 미세하게 손상된다는 주방용품 매장 사장님 얘기를 듣고 좀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종이 타월로 기름만 대충 닦아내고, 팬이 좀 식은 다음에 미지근한 물로 설거지합니다. 확실히 뜨거울 때보다 더 번거롭긴 한데, 비싼 팬 오래 쓰려면 어쩔 수 없죠.

추천 7

댓글 4

  • 자취초보김과장2026-06-13 04:09:47.699Z

    아 맞아요 이거 진짜 논란인 거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 저는 코팅팬은 미지근한 물로 적셔둔 키친타월 올려놓고 5분 정도 불린 다음에 닦는 식으로 타협 봤어요. 스테인리스는 오히려 뜨거울 때 물 살짝 넣고 나무주걱으로 긁어내는 게 잘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요약 드리자면 코팅팬=식히고, 스뎅=뜨거울 때. 이걸로 몇 달 해보니까 팬 상태가 확실히 덜 상하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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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집사2026-06-13 12:47:52.437Z

    아, 저도 똑같은 얘기 들었거든요. 코팅팬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진짜 약하대요. 그래서 전 요즘 뜨거울 때 키친타월로 슥 닦고,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 정도로만 해요. 설거지욕심에 팬 버리면 억울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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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노예2026-06-15 12:48:28.148Z

    아... 저도 이거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ㅋ 처음엔 뜨거울 때 닦으면 진짜 기름이 쓱 밀려서 신세계였는데, 몇 달 지나니까 코팅이 바스락바스락 일어나더라고요. 흠... (계산기 두드리며) 팬 하나에 3만원짜리였는데 그거 6개월 만에 버리니까 이게 더 손해더라고요. 전 그래서 요즘은 키친타월로 살살 닦고 식힌 다음에 설거지해요. 팬도 새로 하나 장만했죠, 이번엔 좀 오래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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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2026-06-15 14:50:23.709Z

    저도 비슷한 조언을 주방용품 매장 사장님께 들은 적 있어요. 코팅 팬은 열이 남아 있을 때 찬물을 바로 부으면 급격한 온도 차이 때문에 코팅층이 미세하게 들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리 후 기름은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내고, 식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만 헹구는 식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코팅 벗겨지는 시기가 늦춰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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