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돈 없는 직장인이라 향수 한 방울이 아까워서 미치겠더라고요. 향록이라는 곳에서 본 내용인데, 뿌리기 전에 바세린을 맥박 뛰는 곳에 아주 얇게 바르는 게 진짜 효과 있었어요. 근데 이게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서, 제 경우엔 손목 안쪽보다 귀 뒤쪽이나 옷깃 안쪽 섬유에 분사하는 게 3~4시간은 더 가더군요. 사실 문지르지 말라는 건 알죠, 근데 아침 출근길에 그걸 언제 기다립니까. 전 목덜미에 한 번 뿌리고 3초 뒤에 마스크 줄로 살짝 눌러버리는데, 이렇게 해도 반나절은 버텨줬어요. 참고로 바디로션 바르고 뿌리는 것도 해봤는데 큰 차이를 못 느껴서 전 그냥 바세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