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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꿀팁

확실히 저온 유지가 낫더라고요, 하루종일 빈 집 아니면

#난방비#보일러#절약
보리차

2026-06-20 16:52:07.5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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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예요. 저도 작년에 이거 궁금해서 한겨울에 일주일씩 나눠서 테스트 해봤어요. 외출모드로 8시간 정도 비우니까 돌아와서 다시 데우는 데 확실히 가스가 팍 들더라고요. 반면에 저온(16도 정도)으로 유지한 주는 벽체 온도 자체가 덜 식어서 그런지, 하루 전체 난방비 차이는 거의 500원 내외였어요. 결국 바닥까지 식은 걸 다시 데우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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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서연맘2026-06-21 13:46:01.967Z

    아, 이거 저도 진짜 궁금해서 테스트했던 거랑 똑같아서 반가워요. 저는 초2 딸 하나라 겨울방학 때 집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 거의 없긴 한데, 그래도 외출할 일 생기면 매번 보일러 끌지 말지 고민됐거든요. 한 번은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외출 패턴인데 하루는 외출모드 돌리고 하루는 그냥 저온 유지했어요. 진짜 딱 500원 차이 나더라고요, 신기하게. 근데 돌아와서 체감 온도가 너무 달라서 그 뒤로는 무조건 저온 유지합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옛날 분이라 난방비 아끼려면 확 끄는 게 낫다고 맨날 말씀하셨는데, 그게 오히려 더 나온다는 거 직접 요금 비교해 보여드렸더니 이젠 아무 말 안 하세요. 결국 벽이랑 바닥이 완전히 식어버리면 그걸 다시 데우는 에너지가 훨씬 크게 들어가는 구조인 거죠. 보일러 기사님도 같은 얘기 하시더라고요. 단열이 어중간한 집일수록 유지가 답이라고. 그나저나 작성자님은 한겨울에 일주일씩 나눠서 테스트하셨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전 딱 이틀만 해보고 바로 결론 내렸는데, 그 정성에 신뢰가 팍 갑니다. 이런 생활 꿀팁은 체험단 마케팅처럼 꾸며낸 거 말고, 진짜 자기 돈 내고 해본 사람들 후기가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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