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조용히 땀 흘리고 싶을 때 등산만 한 게 없더라구요. 비싼 장비 욕심만 안 부리면 등산화 하나에 10만 원 언더로도 시작 가능하고요. 단점은 초보 때 등산로 잘못 들면 길 잃기 딱 좋다는 거.. 저도 초반에 하산 시간 잘못 맞춰서 애먹은 적 있어요 ㅋㅋ. 그래도 정상에서 먹는 김밥이랑 커피는 진짜 힐링됩니다.
조용한 숲 멍때리기, 캠핑 말고 등산
햇살
2026-06-02 14:27: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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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월세노예2026-06-03 02:44:56.474Z
초보 등산 코스 앱 깔아두면 실수 줄어요, 저도 그걸로 몇 번 살았죠
0 - 다이어리2026-06-03 10:57:56.474Z
아이고, 저도 등산 참 좋아하는데 혼자 가기엔 길 찾는 게 은근 겁나더라고요. 저번에 관악산 갔다가 샛길로 빠져서 고생 좀 했어요 ㅋㅋ. 그래도 요즘은 국립공원 앱에 지도 내비 잘 돼 있어서 그걸로 많이 극복돼요. 정상에서 먹는 삶은 달걀이랑 믹스커피 조합은 진리더라고요~
4 - 우럭한마리2026-06-04 04:16:56.474Z
ㅇㅈ 등산 진짜 숨 막히게 좋음 거거든요? 나도 초반에 등산로 잘못 들어서 산 중턱에서 길 잃고 식겁했는데 그때 이후로 무조건 지도 앱 켜놓고 감 ㅋㅋ 정상에서 먹는 거 진짜 고오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더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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