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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진짜 무서운 건 한 시간 만에 상황이 바뀐다는 거였음다

전자레인지인간

2026-07-09 09:25:50.29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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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평택 쪽 지나는데 갑자기 하늘이 뻥 뚫린 것처럼 퍼붓더라고요. 집 와서 보니까 옹벽 무너져서 대피령 내려진 빌라 뉴스 뜨고, 오산이랑 시흥 지하차도는 완전 잠겨서 차들 못 빠져나오고... 저희 회사도 오늘 재택 권고 떴는데, 아차차 진짜 비 올 때 지하주차장에 차 빼놓은 게 이렇게 불안할 수가 없네요 침수되면 렌트카도 예약 밀려서 한 달 넘게 기다려야 한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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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다이어리2026-07-09 10:37:31.528Z

    지하주차장 걱정은 좀 과해요, 그 정도로 물 잠기면 차보다 사람이 먼저 걱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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