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내내 초음파 가습기를 썼는데요, 사용법 그대로 지켜서 매일 세척하고 필터도 자주 갈았는데도 아이들이 자꾸 기침을 해서 당황했어요. 확인해보니 수질 경도랑 관계없이 물에 있던 미네랄이 미세 분진으로 나온다는 연구도 있더라고요. 올해는 가열식으로 바꿨는데 세척은 확실히 덜 번거롭고, 아이들도 밤에 기침을 훨씬 덜 해서 저희 집엔 이 방식이 맞았던 것 같아요. 단 전기세는 좀 더 나오더라고요.
초음파 쓰다 가열식으로 바꾸고 느낀 점이예요
#가습기#가전#비교
올리브나무
2026-06-15 07:41:20.903Z
171
추천 4
댓글 1
- 김과장2026-06-16 10:45:32.375Z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본문 잘 읽었습니다. 초음파 가습기의 미세 분진 문제는 저도 몇 년 전에 관련 정비 작업하다 호흡기 자극을 경험한 뒤로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 신경 쓰이실 수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가열식으로 바꾼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세척이 확실히 수월하고 무엇보다 물때나 분진 걱정이 없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전기세는 말씀하신 대로 조금 올라가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비용이라고 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