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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습기 물 받아놓고 깜짝 놀란 썰, 그리고 옷장 정리 반성문

보리차

2026-06-20 23:39:10.2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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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예요. 장마철 습기 잡겠다고 제습기 24시간 돌리다가, 모인 물 좀 쓸까 하고 화분에 줬다가 다음날 곰팡이 핀 거 보고 식겁했어요. 알고 보니 세균 덩어리라 재활용 절대 안 된다더라고요. 그리고 한동안 꽉 막힌 옷장 냄새 잡겠다고 보일러 틀었는데, 환기 안 하니까 찝찝한 내만 더 퍼진 느낌... 확산된 균이 더 문제였다는 걸 뒤늦게 알았고요. 요즘은 옷장 절대 꽉 안 채우고 80%만 넣어서 통풍 신경 쓰는데, 습기 잡는 건 그냥 공기 흐름이 답인 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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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수미네주방2026-06-23 08:46:11.422Z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옷장 80%만 채우는 건 저도 찬성인데, 제습기 물은 차라리 변기 물 내리는 데나 썼음 좋았을 걸 그랬네요ㅋㅋ 근데 그렇게 틀어도 장마철엔 결국 공기순환 안 되면 답 없더라고요. 전 차라리 선풍기 틀어놓는 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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