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베란다 진짜 좁아서 빨래 건조대만 펴놔도 다른 거 못 쓰는 거 다들 아시쥬? 저는 과감하게 접이식 건조대 치우고 천장에 행잉바 설치했어요. 옷걸이 그대로 걸 수 있어서 널고 정리하는 시간이 확 줄더라구요. 단점은 바닥이 깔끔해진 대신 옷이 주렁주렁 보여서 손님 올 때 좀 민망하다는 점... 가림막 커튼은 달았는데, 이거 설치하려면 천장 콘크리트에 피스 박아야 하니까 전세면 집주인 눈치 보이는 건 감수하셔야 해요 ㅎㅎ 그래도 좁은 공간에 청소기 로봇도 잘 돌아다니고 바닥 쓸 일 없어져서 완전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