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얘기 들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지금 당장 증시가 좋다고 남의 돈까지 끌어다 박는 심리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물론 저도 페르소나5 살 때 신용카드 할부 긁었지만 그건 몇십 만원이지 몇천만원 단위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진짜로 주변에서도 "야, 지금 안 들어가면 바보지" 이런 분위기 슬슬 보이던데, 보통 그럴 때일수록 조정 오거나 그러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내 돈도 아닌 돈으로 투자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봐요. 특히 IT 쪽은 경기 사이클 바로 타니까 벌어서 갚겠다는 계산이 한순간에 틀어질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껴서 더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