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되자마자 여기저기서 제습기랑 음식물처리기 광고 엄청 오더라고요. 저는 작년에 음식물처리기 샀다가 3개월 만에 중고로 보낸 입장이라 좀 조심스러워요. 건조방식이었는데 여름엔 내부 온도 올라가면서 냄새가 오히려 역류하더라고요. 제습기는 4년째 같은 모델 쓰는데, 이건 정말 잘 산 가전이에요. 단점은 전기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24시간 돌리긴 부담스럽다는 점? 그래도 곰팡이 핀 벽지 보는 것보단 낫죠. 스팀청소기는 안 써봐서 말씀드릴 게 없네요, 관심은 있는데 무거울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