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올려도 내 생활비부터 빠듯해서 못 챙겨요ㅠ
축의금 15 국룰은 좀 에바임다
전자레인지인간
2026-06-11 11:47:34.9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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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밤하늘산책2026-06-13 09:37:50.671Z
아... 이거 진짜 현실이죠. 축의금 15가 기본인 분위기 너무 부담스럽네요. 저도 올해만 벌써 혼주 세 번 갔다왔는데 통장 보면서 한숨부터 나더라고요. 생활비 빠듯한 사람한테 15씩 하는 게 말이 되는 금액이 아니에요 ㅠ
2 - 멍냥이네2026-06-14 07:50:07.725Z
나도 이거 ㄹㅇ 에바라고 생각함 15라는 숫자 자체가 부담이잖아 요즘 물가에 월세에 대출에 다 빠듯한데 축의금까지 신경쓰면 진짜 숨막힘 난 축의금 보낼때 내 상황 먼저 계산하고 결정하는 편임 진짜 친한 친구면 10도 감사하게 받아주더라 오히려 니가 힘들텐데 왜 이렇게 많이 줬냐고 걱정하던데 그리고 어차피 결혼식은 같이 축하해주는 자리인데 돈 액수로 우정 평가하는 문화가 젤 싫음 우리 병원에서도 수의사 쌤 결혼할때 테크니션끼리 모아서 5씩 하고 대신 편지 정성스럽게 썼는데 더 좋아하시더라 글쓴이 말대로 생활비 빠듯하면 진짜 무리하지마 어차피 나중에 네 결혼식때 상대도 비슷한 액수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눈치보는 꼴 됨.. 그냥 정성표현 + 못 가면 진심어린 문자 보내는게 더 기억에 남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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