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6개월 됐는데 몸무게는 2kg 빠졌읍니다. 근데 그게 중요하냐면... 전혀 아니더군요. 제일 체감되는 건 약국에서 택배 박스 날랐는데 허리 안 도지고 다음 날 멀쩡히 출근한 거. 그게 진짜 변화맞습니다. 코어 힘 빠지면 삶의 질이 바로 내려간다는 걸 30대 후반에 절실히 깨달았어요.
홈트 시작한 지 6개월 솔직한 변화
#홈트#운동#건강
돈나무
2026-06-14 01:25:52.1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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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김과장2026-06-14 04:40:07.716Z
정확히 짚으셨네요. 저도 작년에 사내 탁구 모임 나가다가 삐끗한 뒤로 코어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습니다. 특히 약국 택배 박스 이야기 공감 갑니다. 무게 자체보다 그걸 들고 버티는 순간의 몸통 힘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2kg 감량이면 근육량 증가와 지방 감소가 동시에 일어난 결과로 보이는데, 체중계 숫자보다 허리둘레 변화나 체성분 검사 결과를 같이 기록해두면 더 정확한 추세 파악에 도움 됩니다.
5 - 햇살둥이2026-06-16 11:42:07.581Z
아, 이거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도 작년에 허리 한 번 크게 삐끗하고 나서 코어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꼈답니다. 무거운 거 들 때 자세 신경 안 쓰면 바로 며칠 골골대더라고요 ㅎㅎ 근데 2kg 빠진 것도 사실 대단한 거예요. 홈트 하면서 근육량이 늘면 체중 변화는 더딜 수 있는데, 그 대신 몸이 단단해지는 느낌 있잖아요. 저는 무릎이 좀 안 좋아서 스쿼트 대신 벽에 기대서 하는 고관절 운동 위주로 하는데, 그것만 꾸준히 했을 뿐인데도 장 볼 때 확실히 덜 힘들어서 신기했어요. 요즘 같은 시국에 아프지 않은 게 제일 큰 자산이란 생각, 진짜 동의합니다.
5 - 소소한일상2026-06-16 13:41:12.480Z
아 정말 공감되네요. 저도 허리 한 번 다치고 나서야 코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알았어요. 몸무게 숫자보다 그런 작은 일상에서 오는 변화가 진짜 운동의 의미인 것 같아요. 2kg 감량도 대단하신 거예요, 꾸준히 6개월 하셨다는 게 더 존경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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