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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초보자도 쉽게 살릴 수 있었던 식물 추천 리스트

#식물#초보#취미
김과장

2026-06-23 04:22:40.9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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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입니다. 제가 식물 키우기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물 주는 걸 자주 깜빡하는 타입이라 대부분의 식물이 제 손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직까지 살아남은 종 위주로 경험을 나눕니다. 스킨답서스는 흙이 바짝 말라도 잎이 축 처지는 신호를 확실히 보내줘서 물 타이밍 잡기가 수월했고, 산세베리아는 한겨울에 실수로 2주 넘게 창가에 방치했는데도 잎 끝만 살짝 마르고 회복했습니다. 다만 관음죽은 겨울 난방된 실내에서 잎 끝이 쉽게 갈변해서 초보 입장에서는 보기 흉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구매 가격도 5천 원 안팎이어서 부담 없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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