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입니다. 지난주 형네 집에 갔다가 조카 손바닥에 붉은 수포가 올라온 걸 보고 깜짝 랐습니다. 형수님 말로는 어린이집에서 벌써 세 명이나 같은 증상으로 빠졌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바로 데려더니 수족구병 의심 진단을 받았고, 최근 한 달 사이 의심 환자 분율이 71.4% 증가했다는 통계를 의사 선생님도 언급하셨습니다. 아이가 입안이 헐어 도 제대로 못 먹고 보채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평소에 손 씻기와 소독을 강조하는 편인데,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장난감과 바닥 매트 소독을 평소보다 더 자주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