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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첫 자취방 구할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팁

#자취#집구하기#노하우
참새엄마

2026-07-02 03:28:00.2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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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저희 큰애가 대학 가면서 자취방 알아볼 때 같이 발품 팔았거든요. 그때 제가 진짜 뼈저리게 느낀 건, 방 보러 갈 때 절대 10분 안에 결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부동산에서 보여주는 시간대는 대부분 낮이고 조용한데, 저녁 8시쯤 한 번 더 가보면 옆집 개 짖는 소리부터 윗집 쿵쿵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그걸로 계약 망설이다가 좋은 방 놓친 적도 있었어요. 샤워기 수압이랑 변기 물 내려가는 힘도 꼭 확인하시고, 옵션에 현혹되지 말고 보일러 배관이 오래됐는지 보는 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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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수미네주방2026-07-02 05:07:11.702Z

    아, 변기 물 빠지는 거랑 샤워기 수압 체크는 진짜 기본 중 기본이죠 ㅎㅎ 저도 둘째가 기숙사 못 들어가서 원룸 알아볼 때 느낀 건데, 세면대 아래쪽 배관 상태도 한 번 봐두는 게 좋더라고요. 특히 오래된 원룸은 배수구 쪽에 곰팡이 냄새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물 틀고 1분 정도 기다려보면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뭐 이건 좀 사소할 수 있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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