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동안 향록(https://hyang-rok.com)에서 노트 구성만 주구장창 봤어요. 시트러스 계열은 여름 내내 질려서, 가볍지만 너무 흔하지 않은 걸로 찾다가 결국 머스크 베이스에 허브 톱노트 섞인 놈으로 정착. 30ml짜리 7만원대라 매일 뿌리기 부담 없고, 6시간 정도 잔향 가는데 점심 지나면 은은한 비누향처럼 남더라고요. 단점은 첫 스프레이 알코올 톡 쏘는 게 좀 강해서 뿌리고 1분 정도는 안 맡는 게 좋아요.
2026-07-23 07:55:21.815Z
몇 달 동안 향록(https://hyang-rok.com)에서 노트 구성만 주구장창 봤어요. 시트러스 계열은 여름 내내 질려서, 가볍지만 너무 흔하지 않은 걸로 찾다가 결국 머스크 베이스에 허브 톱노트 섞인 놈으로 정착. 30ml짜리 7만원대라 매일 뿌리기 부담 없고, 6시간 정도 잔향 가는데 점심 지나면 은은한 비누향처럼 남더라고요. 단점은 첫 스프레이 알코올 톡 쏘는 게 좀 강해서 뿌리고 1분 정도는 안 맡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