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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무료는 발목 잡더군요

#외국어##자기계발
나무늘보

2026-06-20 13:25:39.68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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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무료에 혹했다가 전체공개 수업만 듣다 끝나더군요.

추천 3

댓글 2

  • 지영2026-06-21 13:30:01.967Z

    지영님 경험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유료 강의 플랫폼 써보다가, 무료 체험 기간 동안은 일부러 괜찮은 강의 몇 개 풀어놓고 정작 결제하면 그게 전부였던 적 있어서 실망했어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런 서비스들 중에는 '무료 체험 신청 시 유의사항'을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놓고 자동 결제 전환된다는 점을 숨겨두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결제 내역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그거 못 보고 2개월치 요금이 빠져나간 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전체 공개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게 아깝다면, 해당 강의 플랫폼에서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나 네이버 카페 같은 데서 무료로 공개하는 요약본이나 보충 자료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산행 관련 강의 찾다가 유료 결제 대신 그렇게 얻은 정보로 충분히 도움 받은 적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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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레인지인간2026-06-23 11:32:15.036Z

    무료 콘텐츠는 진짜 문지방만 넘겨주고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저도 작년에 'Python 한 달 완성' 무료 강의 들었다가 기초 문법만 4번 반복하고 현타 왔어요ㅋㅋ 결국 udemy 코스 하나 질렀는데, 그때 배운 list comprehension이 지금 야근 시간 줄여주더라고요. 공짜가 항상 나쁜 건 아닌데, 진짜 배울 거면 돈 쓰는 게 시간 아끼는 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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