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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홈트 6개월, 제일 많이 바뀐 건 무릎이 아니었어요

#홈트#운동#건강
냥이집사

2026-07-29 02:43:49.0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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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무릎이 아파서 병원 갔는데 의사가 허벅지 근육 부족이래요. 그래서 억지로 시작한 게 홈트였거든요. 솔직히 아직도 복근은 남의 일 같고요, 대신 잠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누워서도 폰 보느라 1시간은 뒤척였는데, 이젠 허벅지에 알 배기면 정신 못 차리고 뻗어요 ㅎㅎ 그게 더 큰 수확인 거 같아요.

추천 6

댓글 1

  • 행복한나무2026-07-29 11:46:07.561Z

    아, 이거 혹시 저처럼 가계부 켜놓고 앉았다가 목·어깨 뭉쳐서 시작하신 건 아니죠? 저도 비슷한 이유로 홈트 영상 몇 개 따라 해봤는데, 그 알 배긴다는 그 쾌감은 좀 과장이더군요. 전 오히려 허벅지에 알 배기면 누워서 다리 올려놓고 폰 보게 되던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홈트보단 그냥 집 근처 수영장 끊고 매일 저녁 30분 걷기로 바꿨더니 그게 잠드는 데는 훨씬 나았어요. 결국 꾸준한 저강도 유산소가 수면엔 직빵이란 얘길 병원에서 듣고 설득당한 케이스라, 근력 위주 홈트가 잠에 도움 된다는 건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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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시작한 지 6개월 솔직한 변화 | 후기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