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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호텔식 침구, 생각보다 관리가 쉽지 않더군요

#침구#수면#소비
행복한나무

2026-08-01 08:24:07.57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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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침구에 꽂혀서 차가운 촉감의 소재로 여름 이불까지 바꿔봤다가, 결국은 무난한 호텔식 모달 이불로 돌아왔어요. 기능성이라는 게 처음 며칠은 시원해서 좋은데, 한 달쯤 지나니 그 특유의 인공적인 감촉이 거슬리더군요. 호텔식 침구는 사계절용으로 사서 3년째 쓰는 중인데, 가장 큰 단점은 세탁 후 구김을 잡으려면 스팀 다리미를 거의 매주 돌려야 한다는 거예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차라리 여름 한 철은 냉감 패드를 얹어 쓰는 게 가계부 측면에서도 훨씬 나았을 거라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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