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는 살림을 오래 하다 보니 쇼핑도 대부분 검색으로 물건 비교해서 사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요즘 그 네이버 AI탭 이용자 1000만 명 넘었다는 기사 보고 한번 써봤는데, 솔직히 전자제품 살 때 검색 시간이 확실히 줄긴 했어요. 다만 추측일 뿐인데 제 사용 패턴 다 털리는 느낌은 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밥솥 찾아보는 내내 다른 사이트 배너에도 밥솥이 뜨는 식이라서, 이게 구매 데이터 활용이 과한 건지 편리함인 건지 아직 적응이 안 됩니다. 그래도 부동산 시세 같은 건 번거롭게 국토부 들어가지 않아도 한눈에 나와서, 그 부분은 인정할 수밖에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