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예요. 사무실에서 새난다고 찡그리는 얼굴 몇 번 보고 나니까 향수 고르는 기준이 바뀌더라구요. hyang-rok.com에서 가벼운 노트 위주로 추려봤는데, 거기 리뷰 보고 고른 게 시트러스 계열이랑 머스크 살짝 섞인 건이었어요. 실제로 발라보니 30cm 이상 거리에서는 거의 안 나서 민폐 걱정은 덜은 셈이죠. 다만 지속력이 3시간도 안 가더라구요. 가격은 7만원대였는데, 시향지랑 실제 살결에서 느낌이 꽤 달랐으니 꼭 샘플 먼저 써보시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