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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후기

장마철 제습기 3년째 쓰면서 전기세 포함 솔직 후기

#제습기#장마#가전
행복한나무

2026-06-30 13:28:02.7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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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거실용으로 16L 제습기를 3년째 쓰고 있어요. 장마 때 하루 6~8시간 틀면 물통이 두 번 정도 차더군요. 확실히 틀었을 때와 안 틀었을 때 실내 습도 차이는 체감이 커요. 전기세는 24시간 돌리는 게 아니면 생각보다 적게 나옵니다. 저는 복식부기로 가계부 쓰는데, 장마철 한 달 전기료가 평소보다 약 8천 원 올랐어요. 다만 소음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에요. 거실에서 틀면 방 쪽까지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밤에는 좀 거슬리더군요. 그래도 빨래 건조용으로 쓰면 건조기 대신하기엔 충분해서, 전기료 아끼는 쪽으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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