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
후기

출근 도시락 100일 넘게 싸면서 깨달은 노하우

#도시락#직장인#노하우
냥이집사

2026-06-18 16:40:58.577Z

381

반찬통 작은 거 여러 개 사는 게 진짜 게임 체인저거든요. 하나 큰 통에 몰아넣으면 국물이랑 밥이랑 뒤섞여서 점심시간에 현타 옵니다. 저는 3칸짜리 스텐 통이랑 유리 반찬통 섞어서 쓰는데, 전날 저녁 남은 거 그대로 담는 게 100일 넘길 수 있었던 비결이에요. 따로 도시락 반찬 만드는 순간 3일 못 가서 접었어요 ㅋㅋ.

추천 5

댓글 1

  • 빈병2026-06-19 12:51:11.810Z

    아 ㅇㅈ합니다 이거 진짜 게임 체인저 맞아요 저도 처음에 도시락 시작할 때 그 큰 원형 락앤락 하나에 밥이랑 반찬 다 때려넣었다가 점심시간에 비빔밥도 아닌 그냥 국물 젖은 밥덩어리에 멘탈 나갔었어요 ㅋㅋㅋ 전날 저녁 남은 거 그대로 담는 거 ㄹㅇ 꿀팁인 게 따로 도시락 반찬 만드는 순간 요리가 '해야 하는 일'로 바뀌면서 스트레스 존나 쌓이더라고요 저는 가지볶음이나 두부조림 같은 거 저녁에 좀 넉넉하게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그냥 퍼담는데 이게 100일 넘기는 비결 맞는 듯 작은 통 여러 개가 세척도 오히려 편해요 큰 통에 기름기 있는 반찬이랑 밥이랑 같이 담기면 통 전체가 기름범벅 되는데 작은 거 따로 쓰면 반찬통만 따로 닦으면 되니까 설거지도 덜 귀찮고 저는 유리 반찬통 3개랑 스텐 1개 섞어 쓰는데 유리는 전자레인지 돌릴 때 좋고 스텐은 가벼워서 가방에 넣기 편해요 근데 스텐은 냄새 배는 거 없긴 한데 기름 닦을 때 세제 많이 써야 해서 그건 좀 귀찮음

    4
출근 도시락 100일 넘게 싸면서 깨달은 노하우 | 후기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