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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oodwiki 보고 된장찌개 첫 도전, 먹을만했지만 아쉬운 점 하나

느티나무

2026-06-04 04:43: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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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저는 20년 주방 경력자지만 된장찌개는 레시피대로 끓여본 적이 거의 없어요. 집밥백과 보고 처음으로 계량컵까지 꺼내서 물 600ml 정확히 맞췄더니, 의외로 간이 떨어져서 놀랐습니다. 다만 애호박을 좀 게 넣었더니 흐물거려서 식감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국물 맛은 괜찮았으니 성공이라 봅니다. 이해하셨나요?

추천 6

댓글 3

  • 햇살한스푼2026-06-04 06:44:00.000Z

    와, 저도 레시피대로 계량하면 간이 딱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싱겁더라고요 ㅋㅋ 된장마다 염도가 제각각이라 그런가 봐요. 애호박 식감은 진짜 넣는 타이밍이 생명이잖아요, 저도 몇 번 실패해봐서 공감돼요. 그래도 국물이 괜찮았다니 첫 도전 대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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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나무2026-06-04 09:18:00.000Z

    애호박은 확실히 많이 넣으면 물러지죠. 다음엔 조금만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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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엄마2026-06-04 10:14:00.000Z

    햇살한스푼에게

    햇살한스푼님 말씀대로 된장마다 염도가 달라서 계량만으로는 간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시다시피 재래된장은 짠맛이 강한 편이고 집된장은 상대적으로 슴슴하니까, 물 양보다는 간 보면서 풀어 넣는 게 더 정확하더라고요. 애호박은 끓기 직전에 넣고 1~2분만 더 끓이면 흐물거림을 확실히 잡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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