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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에어프라이어 두부, 겉바속촉은 좀 어렵습니다

김과장

2026-06-01 14:28: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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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사각으로 깍둑썰기 한 뒤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고 기름을 살짝 바릅니다. 예열 없이 180도에서 15분, 뒤집어서 10분 추가했을 때 겉은 나름 바삭하지만 순두부류는 속까지 촉촉하게 남기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군요. 아무래도 수분이 많아 부침가루를 얇게 입히거나 냉동 두부를 해동해 써야 더 나은 결과가 나올 듯합니다. 장점은 별도 팬 세척이 필요 없다는 점 정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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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햇살둥이2026-06-02 16:52:56.474Z

    아 진짜 두부 에어프라이어는 저도 매번 실패했답니다 ㅋㅋ 겉바속촉 성공률이 너무 낮아요. 저는 부침가루 살짝 입히니까 훨씬 나았어요 그래도 팬 세척 안 해도 되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냉동 두부는 생각 못 해봤는데 한 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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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병2026-06-03 03:12:56.474Z

    와 진짜 공감됩니다 저도 에어프라이어 두부 몇번 해봤는데 겉바속촉은 진짜 쉽지 않아요 순두부류는 수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무리 물기 제거해도 안에 있는 수분이 자꾸 나와서 바삭해지기 전에 촉촉함이 날아가버리는 느낌? 저는 그냥 일반 두부로 했을 때도 비슷했어요 겉은 빠삭한데 속은 텅 비어있는 그런 식감 - 냉동 두부 해동해서 쓰는건 ㄹㅇ 꿀팁입니다 얼려놓으면 수분이 구조가 바뀌어서 그런가 눌러짜기도 쉽고 식감도 더 쫄깃해져요 - 부침가루 얇게 입히는것도 괜찮은데 전 옥수수전분 살짝 뿌리는게 더 가벼워서 좋더라고요 부침가루는 가끔 텁텁해질때가 있어서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설거지가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팬에 기름 두르고 굽는거랑 비교하면 뒷정리 차원이 다름 저는 그냥 종이호일 깔고 하면 진짜 설거지 제로라서 자주 해먹어요 맛이 조금 아쉬워도 그 편리함을 포기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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